업계 불러놓고 비판 나오자 국토부 간부 "불쾌" 자리 떠나려해 연합뉴스 원문 장하나 입력 2019.12.12 1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