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중기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연장, 기업 불확실성은 여전"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병일 입력 2019.12.11 16:49 최종수정 2019.12.11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