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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등 일부 전자파 방출 상한선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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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집안 조명을 LED등으로 바꾸는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LED조명등 일부는 전자파 방출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많이 팔린 LED등기구 11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전자파 시험에서 두영조명과 히포 제품이 방출 상한선을 초과했습니다.

또, 바텍과 히포 제품은 전자파 적합성 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전력 대비 밝기 차이를 보는 광효율은 오스람과 장수램프 제품이 우수했고, 번개표, 이글라이트, 한샘, 히포까지 4개 제품은 광효율이 보통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주기적인 빛의 깜박임을 뜻하는 '플리커'는 심하면 눈의 피로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데 바텍과 번개표, 히포 제품이 상대적으로 심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내구성이나 자연광과 비슷한 정도인 연색성, 수명은 모든 제품이 우수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번 분석에서 부적합하다고 드러난 제품은 시정 권고를 내렸고, 해당 사업자들이 고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소정[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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