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국방부는 공단에 유전자 시료 채취용 키트를 제공하고 사업 홍보에 필요한 콘텐츠를 지원한다. 공단은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 등 산하조직을 활용해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를 홍보한다. /권홍우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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