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 앞도 안 보여…최악 스모그에 갇힌 中 빌딩들 SBS 원문 정성엽 기자(jsy@sbs.co.kr) jsy@sbs.co.kr 입력 2019.12.10 20:27 최종수정 2019.12.10 22:28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