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유언 없이 떠난 김우중…평소 소신대로 '소박한 장례' 연합뉴스 원문 김영신 입력 2019.12.10 10:19 최종수정 2019.12.10 10:30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