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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국세청·대한체육회, 청렴도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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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과 대한체육회,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습니다.

국세청은 2년 연속, 대한체육회는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 5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609개 공공기관에 대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19점으로 작년보다 0.07점 올랐고 3년 연속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