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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黃과 보수대통합 이끌어 총선 승리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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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처리, 차기 총선 승리" 키워드 제시

뉴시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19.12.04. photothin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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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유기준 의원은 9일 "정체된 우리 당의 지지율을 되살리고 총선 승리를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 경선을 위해 열린 의원총회 정견발표에서 ▲패스트트랙 위에 올려져 있는 선거법 공수처법 등의 처리 ▲패스트트랙으로 인한 국회파행시의 고발된 의원들의 문제 ▲차기 총선 승리 등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패스트트랙 좌파독재 장기집권 시도를 철저히 막아내겠다. 강력 저지가 기본 입장"이라며 "필리버스터제도의 활용,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숫자의 수정안의 제출 등을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불법 사보임으로 촉발된 패스트트랙 고발수사를 확실하게 해결하겠다"며 "원내 협상력, 고도의 정치력, 우리 당이 가지고 있는 법률전문가들의 지혜를 총동원해 불법사보임으로 촉발된 패스트트랙 충돌에서 고발을 당한 당 소속 의원들의 문제도 완벽하게 정리하겠다"고 호소했다.

유 의원 이어 "다가오는 총선을 위한 참신한 인재의 영입, 국민들에게 새로운 인재를 공천하는 등의 작업이 있어야 하고 또한 흩어져 있는 보수 세력의 대통합이 반드시 있어야 하겠다"며 "당 대표와 함께 보수 대통합을 이끌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전날 '변화와 혁신'(가칭) 중앙당 빌기인 대회를 언급하며 "변혁 창당준비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인사들과의 촘촘한 네트워크도 야권대통합에 이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반문연대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홍문종 공동대표와의 인연도 깊다"며 보수통합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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