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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주차장 들어간 제로페이…관치 논란 속 혁신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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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들어간 제로페이…관치 논란 속 혁신 시동

[앵커]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를 맞추기 위해서, 모바일 간편 결제시스템 제로페이가 첫 선을 보인지 1년 정도가 됐습니다.

그동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편의점, 대형마트 등으로 영역을 넓혔는데요.

최근에는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혁신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20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서울창업허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