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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설'(大雪)…서울·경기·충청 등 1㎝ 안팎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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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서남부·충청북부에도 눈·비 예상

"7일 내리는 눈, 비로 변동될 수 있어"

뉴시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대설(大雪) 절기를 하루 앞둔 6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핀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2019.12.06.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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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일년 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大雪)인 7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 등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6일 "내일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새벽부터 비가 내릴 것"이라며 "서울,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 지역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한때 눈 또는 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해제됐다"며 "내일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은 차차 오르겠으나, 이번 주말까지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7일 오전 3시~오후 3시 사이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청북부·서해5도 지역의 예상적설량과 강수량은 각각 1㎝내외, 5㎜ 미만이다.

기상청은 "7일 내리는 눈(일부지역은 눈 또는 비)은 기압골의 이동속도와 바람의 방향 등에 따라 시작시점과 강수형태(눈 또는 눈·비)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0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0도, 수원 -4도, 춘천 -8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4도, 강릉 9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4m로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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