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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겨울에 주의해야 할 '퇴행성 관절염'엔 '케펜텍 플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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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기자]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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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펜텍 플라스타는 퇴행성 관절염 외에도 건 주위염, 근육통 등에도 효과를 보인다. ⓒ제일헬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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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감소하면서 관절이 굳거나 찬 기운이 신경을 자극해 '퇴행성 관절염'이 나타나기 쉽다. 관절염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붙이는 퇴행성관절염치료제의 대표주자 '케펜텍 플라스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케펜텍 플라스타'는 케토프로펜 30mg을 성분으로 하는 붙이는 파스형 관절염치료제다. 50대 이후 연골조직의 손상에 따른 통증인 '퇴행성 관절염' 이외에도 건 주위염, 어깨관절 주위염, 상완골상과염, 건·건초염, 근육통, 외상 후의 종창·동통 등에 효과를 보인다.

국내 케토프로펜 제품 중 최대 혈중농도를 유지해 빠르고 강력한 소염 진통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특장점이며 최고급 린트포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하고 환부에 밀착도가 높다.

토코페롤을 함유해 피부자극도가 현저히 낮다는 점에서 장기간 사용하는 환자들에게 좋다. 짧은 반감기로 체내 축적될 우려가 적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서은표 PM은 "케펜텍 플라스타는 하루 2번 붙일 수 있으며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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