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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자스민 前의원 탈당’ 관련 자유한국당 측 정정 및 반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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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는 지난 11월 7일 ‘[단독]이자스민 탈당, 확인은커녕…응대직원 선에 서 “네, 탈당됐네요”로 ‘끝’’ 이란 제목으로, 이자스민 전 의원의 탈당계 제출에 대하여 소속 시 당이 중앙당 보고를 누락하는 등 절차상 미비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이 전 의원의 탈당계를 접수한 시당의 위원장은 9월 이후로 공석인 바, 탈당계를 받은 시당의 위원장조차 이 전 의원의 탈당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이 전 의원에게 직접 전화를 하여 본인임을 확인하였고 탈당의사 를 재확인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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