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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자막뉴스] "어린이집 친구가..." 5살 여아, 성추행 피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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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놀던 A 양이 친구 B 군과 사라진 뒤 발견된 곳은 으슥한 자전거 보관소였습니다.

바지가 벗겨진 것을 본 엄마가 놀라 다그치자 아이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A 양 부모 : 저희 아이가 바지를 올리고 오는 거예요. 제가 순간 얼어서…. 갑자기 그 뒤에서 가해 아이가 킥보드 타고 휭 지나가는 거예요. 그때부터 뭔가 잘못됐다.]

아이가 털어놓은 말은 충격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