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4일 창원경륜장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 '아세안 판타지아'에는 한국과 아세안의 영부인들뿐 아니라 아시아의 스타들도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펼쳤습니다.
전 세계에 케이팝 열풍을 불러일으킨 원조 한류스타 싸이, 보아 등 우리나라 가수 뿐만아니라 세 차례 내한공연 때 모두 매진기록을 세운 태국의 품비푸릿, 베트남의 대표 아이돌 스타 누푹틴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는데요.
행사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긴 줄이 서는 등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 세계에 케이팝 열풍을 불러일으킨 원조 한류스타 싸이, 보아 등 우리나라 가수 뿐만아니라 세 차례 내한공연 때 모두 매진기록을 세운 태국의 품비푸릿, 베트남의 대표 아이돌 스타 누푹틴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는데요.
행사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긴 줄이 서는 등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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