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한-아세안] 방탄 아버지 방시혁 "사람 투자가 아시아 성장동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K팝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한·아세안 국가 정상들 앞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방 대표는 2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첫 세션 발제자로 나섰다.

BTS 공연 영상과 함께 등장한 방 대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콘텐츠 제작자로서 자신이 경험과 생각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