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구하라측, 팬 위한 빈소 서울성모병원 마련…오후 3시부터 조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족·친지·지인 위한 빈소에는 방문 삼가 달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고(故) 구하라 측이 팬을 위한 빈소를 서울성모병원에 별도로 마련했다.

구하라 측은 25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기를 원해 팬과 언론 관계자를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며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오늘 오후 3시부터 오는 27일 자정까지 조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