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 토마토 시즌7 ‘행복을 찾는 글쓰기’ 개최

(사진제공=대교)

대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행복을 찾는 글쓰기’를 주제로 ‘토요일의 마더 토크쇼(토마토) 시즌 7’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즌 여섯 번째 토크쇼에서는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교수가 행복과 창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자녀의 글쓰기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내용을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이번 토크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교문화재단 및 대교어린이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토크쇼에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 캔들세트, 강원국 교수의 도서 ‘대통령의 글쓰기’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육아를 만든다’는 모토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90분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자녀와 함께 참석하는 가족들을 위해 영화 상영 서비스도 운영한다.

한편 ‘토마토’는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교어린이TV가 주관하는 문화사업으로, 12월 14일에는 가수 하림의 ‘음악’을 주제로 한 강연을 아이레벨 트라움벨트에서 진행한다.

[이투데이/이재훈 기자(y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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