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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금성백조는 지난 20일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대전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온도탑 제막식에서 1억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해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출범식이다. 올해 대전시 모금 목표액은 약 60억원이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지난 12일엔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11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에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 10여명이 참가해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담그기를 도왔다"며 "1981년 창립 이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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