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에 따르면 실천본부에는 의료계, 학계, 산업계, 언론계, 소비자단체 전문가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한다. 실천1본부는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정보제공 △소비자와 함께하는 건강실천 행사 △저염 메뉴 활용 요리 확산 △인플루언서의 실천음식점 및 삼삼급식소 체험 홍보 등을 통해 당과 나트륨을 줄이는 건전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게 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