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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무부 "미국과 1단계 합의 달성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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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협상팀 긴밀한 소통 유지하고 있어"

"외부 소문은 정확하지 않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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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고조된 가운데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 1단계 무역합의를 달성하는 데 주력하려 한다"고 밝혔다.

21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가오펑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미중 협상팀이 현재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가오 대변인은 “협상 세부 사안에 대해 추가로 제공할 정보가 없다”면서 “그러나 외부의 소문은 정확하지 않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평등과 상호존중의 기초하에 미국과 함께 노력해 상호 핵심 우려를 원만하게 해결하려 한다”면서 “이는 미중 양국 공동의 이익뿐만 아니라 전세계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미중 무역협상 중국 측 대표인 류허 부총리가 전날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도달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베이징에서 주최한 한 행사에 참석한 류 부총리는 "미국이 요구하는 것이 헷갈리지만, 1단계 무역 합의는 어쨌든 이뤄질 것으로 자신한다"고 언급했다.

반면 로이터통신 등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이 지연되면서 양국 1단계 무역 합의가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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