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재료 대신 광고수익”…언론사 ‘무한경쟁’ 부추기는 네이버 한겨레 원문 문현숙 입력 2019.11.19 19:14 최종수정 2019.11.20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