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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다비치안경, 개인맞춤 누진렌즈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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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개인맞춤 누진렌즈 할인 혜택 제공

메트로신문사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이사 김인규)이 '마마무와 함께하는 개인맞춤 누진렌즈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50% 할인 판매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누진렌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다비치안경의 누진렌즈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창사 이래 누진렌즈를 가장 큰 폭으로 할인해준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누진렌즈로 잘 알려진 3개의 렌즈 회사가 참여 중이다. 진행되는 행사 내용에 따라 구매한 누진렌즈보다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높은 등급의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99,000원 누진 렌즈를 구매하면 추가되는 가격 없이 200,000원 상당의 누진 렌즈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제품에 따라 최대 50% 할인 효과가 기대된다. 누진렌즈는 특성상 제품 등급이 높을수록 시야가 더욱 넓어지고, 울렁임도 최소화돼 처음 누진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높은 등급의 누진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 달 지속적으로 착용했지만 부적응한 경우, 100% 환불해주는 제도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공통으로 진행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한 후 쿠폰함에 자동으로 발급된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누진 안경은 처음 착용하는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적응이 어려워 초기 노안이 왔을 때 안경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100세 시대를 맞이해 50년간 편안하게 사용할 누진 안경의 첫 시작을 다비치안경과 함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맞춤 정장과 같은 나만을 위한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누진다초점렌즈를 제작해 주고 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261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아이웨어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 눈 상태에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규춘 기자 ch9720@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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