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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진행된 넷기어 뮤럴 디지털캔버스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앱을 통해 원하는 사진을 뮤럴 디지털 캔버스에 띄우고 있다.
18일 국내에 정식 론칭한 뮤럴 캔버스는 뮤럴 캔버스는 전 세계 유명 박물관·미술관과의 제휴를 통해 3만여점의 명화를 집안에서 간편하게 감상 가능한 디지털 캔버스다. 뮤럴 앱을 통해 유명 명화뿐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이미지도 캔버스에 자유롭게 띄울 수 있다. /사진제공=넷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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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기자 phot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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