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구하리, 민감성·문제성 피부 솔루션 제공하는 저자극 코스메틱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소비자만족대상]

스킨구하리(SKIN9HARI)가 ‘2019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했다.

스킨구하리 리바이브 테라피 라인/사진제공=케이더블유코스메틱

스킨구하리는 민감성·문제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화장품을 선보이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엄선된 자연유래 성분을 주원료로 해 피부 자정능력 향상을 돕는 등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리바이브 테라피 라인의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앰플 등 스킨케어 라인이다.

스킨구하리에 따르면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는 풍성한 거품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모공 속 피지 노폐물을 제거, 강력한 세정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화학성분 대신 식물성 천연성분으로 이뤄져 세안 후 인위적인 뽀드득함이 아닌 촉촉한 수분감을 형성한다.

리바이트 테라피 엔에프 토너와 크림은 예로부터 습진, 피부 가려움 등에 활용된 원료인 병풀추출물과 고삼뿌리추출물 등을 함유, 피붓결을 정돈해주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앰플의 경우는 피부 진정, 피부 브라이트닝, 모공 관리에 특화된 3가지 특허성분뿐만 아니라,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틱애씨드 등 다양한 시카 성분까지 담겨 있어 손상된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아직 성장 중인 청소년 피부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들도 근본적으로는 피부의 자정능력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스킨구하리는 화장품에 꼭 필요한 성분들을 안전한 자연유래 원료에서 찾아 자극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공인 임상기관에서 진행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여드름 유발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논코메도제닉 처방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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