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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카메라뉴스] 지리산 청정 환경 속 산청 곶감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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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곶감 말리기
[산청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연합뉴스) 곶감 주산지인 경남 산청군 시천면 농가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곶감은 낮과 밤 일교차가 커질 때 말려야 품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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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말리기
[산청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은 지리산 자락 청명한 공기와 큰 일교차로 곶감 말리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산청 곶감은 부드러운 식감과 당도가 높다. 도넛 모양의 독특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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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주렁주렁
[산청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 1천300여 곶감 농가는 매년 2천700여t의 곶감을 생산해 35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글 = 김동민 기자, 사진 =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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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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