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판매 안해요” 물건 안파는 극단적 매장 등장 동아일보 원문 조윤경 기자 입력 2019.11.17 18:14 최종수정 2019.11.17 19: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