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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수능 이후 입시 경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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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능은 끝났지만 입시경쟁은 이제부터입니다.

수능 가채점 결과로 희비가 엇갈린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학 정보를 듣기 위해 입시설명회에 몰렸습니다.

김종균 기자입니다.

[기자]
수능을 마친 홀가분함도 잠시, 웃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채점 점수를 적는 손이 멈칫거릴 때마다 긴장감마저 흐릅니다.

지난해 같은 '불수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체감 난이도가 만만치 않았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