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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돈 받고 ★ 준 '미쉐린 가이드'?..."거절하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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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광렬 앵커
■ 출연 : 윤경숙 윤가명가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식가들의 바이블, 미쉐린 가이드라는 게 있습니다. 별 3개가 최고 점수고 최고점을 받았다는 건 곧 세계적인 맛집이다, 이렇게 인증을 받는 셈인데요. 그런데 여기 맛집 선정에 뒷거래가 있었다, 이런 의혹이 나왔습니다. 매년 미쉐린가이드를 두고 비슷한 논란이 계속되곤 하는데 왜 이런 논란이 끊이지 않는지 이번에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를 직접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식 레스토랑 윤가명가를 운영하는 윤경숙 대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