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제땐 소·부·장도 타격"…中企 "최소 1년 늦춰달라" 호소(종합) 뉴스1 원문 입력 2019.11.13 16:42 최종수정 2019.11.13 18:57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