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人]이철희, 386세대 향한 '비움의 메아리' 아시아경제 원문 류정민 입력 2019.11.13 11:32 최종수정 2019.11.13 16:1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