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시력교정에 맞게 안경을 맞추고 눈 건강교육과 더불어 가정에서도 시력의 중요성을 알고 꾸준히 시력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홍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대상아동들이 경제적인 이유와 정보가 부족해 안경착용의 시기를 놓쳐 시력저하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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