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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달 하순 시진핑과 정상회담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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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보도…"한중일 정상회담에 앞서 베이징 방문"

연합뉴스

2019년 6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의장국 대표인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내달 하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내달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개최를 추진 중인 한중일 3국 정상회담 참석에 앞서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시 주석과 회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베 총리는 내달 23∼2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23일 시 주석과 회담한 후 청두로 이동해 24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의장인 한중일 3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중일 양국 정부는 내년 봄 시 주석의 일본 국빈 방문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베 총리는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이와 관련한 협력 방침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미우리는 중일 관계, 북한 정세, 미중 관계 등이 회담 의제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아베 총리와 시 주석은 올해 6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했다.

내달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면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지 주목된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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