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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조사를 우크라 정상회담 전제로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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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정상회담을 조건으로 민주당 출신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수사를 요구했다는 증언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탄핵 조사를 주도하는 민주당은 현지 시간 8일 백악관에 파견근무 중인 알렉산더 빈드먼 중령의 비공개 증언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증언 녹취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백악관 회담을 하려면 바이든 의혹 사건을 수사하라고 종용했습니다.

빈드먼 중령은 또 이 과정에서 믹 멀베이니 비서실장 대행이 관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선임국장도 멀베이니 비서실장 대행이 고든 선들랜드 유럽연합 주재 미국대사와 우크라이나 문제를 조율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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