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7일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음력 10월 11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36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 갖자. 48년생 삶이 아름다운 하루 될 듯. 60년생 사람이 좋다. 인생이 즐겁다. 72년생 심신이 행복으로 물들다. 84년생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 96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채워짐.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주변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말 것. 49년생 듣고 결정하지 말고 직접 보고 결정. 61년생 예상했던 것과 결과는 다를 수도. 73년생 넓게 생각하고 멀리 보아야 한다. 85년생 이익보다는 파이를 먼저 키워라.

호랑이-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귀찮은 일이 생기거나 사람을 만날 수도. 50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고 집에서 보내자. 62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고 약속 만들지 말 것. 74년생 기대보다 못할 수도. 86년생 건강에 적신호. 과로 자제.

토끼-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 길방 : 西

39년생 무조건 주기만 하는 사랑은 오히려 독. 51년생 편견 갖지 말고 편애하지 말 것. 63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것 없다. 75년생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87년생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 52년생 그냥 놓아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된다. 64년생 보면 답답하고, 안 보면 궁금하다. 76년생 선택을 하고 한 가지에 집중할 것. 88년생 돈을 쓸 일이 생길 수도.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北

41년생 칭송 듣거나 대접받을 수도. 53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괜찮은 결실을 거둘 수도. 65년생 시작과 과정이 비교적 순탄할 수도. 77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진행할 것. 89년생 원 소스 멀티유저 되자.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西

30년생 취미 거리를 만들자. 42년생 효도 받거나 대접받을 수도. 54년생 마음의 나이는 청춘. 66년생 사랑하듯이 일에 올인할 것. 78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고 일복이 터질 듯. 90년생 사랑의 향기에 취하다.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1년생 나이가 들어도 배울 것이 있는 법. 43년생 포용심을 가질 것. 55년생 결과를 잘 예측해야 한다. 67년생 사람을 잘 볼 줄 알아야. 79년생 도움 주거나 도움받을 수도. 91년생 내공을 쌓고 때를 기다려라.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32년생 자녀는 많을수록 좋다. 44년생 집안이나 모임에서 정신적 중심체. 56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68년생 한 사람이라도 내 편으로. 80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줌. 92년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3년생 자녀 일로 생각 많아질 듯. 45년생 가지가 많으면 바람 잘 날 없다. 57년생 확장하지 말고 축소할 것. 69년생 있는 것을 잘 활용할 것. 81년생 새것보다는 기존의 것에 충실. 93년생 망상과 꿈은 다른 것.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4년생 옛날을 추억하고 이야기하기. 46년생 식욕 없어도 잘 먹을 것. 58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키울 것. 70년생 경험자나 윗분에게 자문. 82년생 권태로움이나 지루함 생길 듯. 94년생 반복되는 일상의 하루.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할 수도. 47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듯. 59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71년생 귀인이 되거나 귀인 만날 수도. 83년생 능력을 인정받을 듯. 95년생 진로에 희망이 생길 수 있다.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