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라이프 트렌드] 체지방 감소 도와 내장 비만 걱정 확 덜어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마시면서 살 빼는 커피

중앙일보

체내 장기 사이에 지방이 많이 쌓인 상태를 의미하는 내장 비만은 특히 당뇨병·고지혈증의 원인이며 대사증후군과 간 수치 이상에 영향을 끼친다. 내장 비만을 막으려면 고탄수화물·고지방 식사를 피하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커피를 마시며 내장 비만을 줄이는 방법도 생겼다. 오투넷이 출시한 다이어트용 커피 ‘카페빼빼’(사진)는 고품질 아라비카 커피를 즐기며 다이어트까지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카페빼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HCA)을 주원료로 함유했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 성분은 인체적용 시험에서 몸무게·체질량지수(BMI)·혈청랩틴을 줄이고 피하·내장 지방을 포함한 체지방량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밝혀졌다. 카페빼빼엔 커피 본연의 맛을 느끼도록 100% 아라비카 커피 원두가 부원료로 들어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L-아르지닌·L-카르니틴·치커리 식이섬유 등도 함유됐다. 한 포씩 낱개로 포장돼 휴대하기 편하다. 온도와 관계없이 물·우유 등과 희석해 바로 마실 수 있다. 개인 취향에 맞춰 물·우유 양을 조절하면 된다. 식사와 함께 무리 없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고 내장 비만이 걱정인 사람,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 커피를 매일 즐기는 사람에게 권장된다. 오투넷은 오는 9일까지 카페빼빼를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80-808-1717)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