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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인회 임원들은 의제매입세액 공제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전자계산서 의무발급 기준을 상향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이동신 청장은 "전통시장의 많은 상인분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경기침체와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관광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세금에 대한 고충 없이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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