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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트럼프 "세계 치안 유지가 미군 과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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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터키와 쿠르드족의 휴전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군의 과제는 세계 치안 유지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군의 시리아 철수와 관련해 미국이 더는 '세계의 경찰' 역할을 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기존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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