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인 정경심 영장청구…與 예의주시 vs 한국당 "구속해야" SBS 원문 김용태 기자(tai@sbs.co.kr) tai@sbs.co.kr 입력 2019.10.21 1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