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올해 신년사 과업 관철을 위한 3·4분기 사업 진행 상황과 대책에 대해 토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2016년부터 3년간 1년에 한 번씩만 열렸지만, 올해에는 지난 1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 회의가 마련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광호 내각부총리가 최근 교육정책 성과를 평가하면서 여러 결함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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