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는 사전 신청한 유아와 학부모 총 1만1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동구 일자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가을숲 걷기·도토리 팽이 돌리기·솔방울 요정 만들기 등이 진행되고, 서초구 방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숲속 빙고, 음악회 등이 펼쳐진다.
2011년부터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현재 서울 시내에 52곳이 있다.
서울시는 2023년까지 유아숲체험원과 유아동네숲터를 40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유아숲체험 가족축제 |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