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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종합뉴스 단신] 박원순, 전범기업 부품 사용 지적에 "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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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대체 가능한 국산품이 있는데도 미쓰비시 등 일본 부품을 다량 쓰고 있다는 어제(16일) MBN 단독 보도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산화율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17일) 국정감사에서 일본 부품 사용을 두고 "창피한 일"이라며 "종합 대책을 만들어 국산화율을 대폭 높이도록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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