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설리 씨의 발인식이 오늘(17일) 오전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화제에 오를 수밖에 없는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선의와는 상관없는 악플에 시달리면서도 당당했던 젊은이로 기억합니다. 물론 직접 알지 못하니 저도 기사로만 접한 느낌입니다. 그녀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에 우리가 이대로 좋은가 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자성이 우리의 의식과 문화를 고양시켰으면 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진리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는 친구들의 말이 가슴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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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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