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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뉴스테이지] 뭐가 불만이지! 최우혁,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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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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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이 10월 16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희성 이사장을 비롯한 창작진과 전 출연진이 참석했다. 하이라이트 장면시연은 '프라임스쿨', '세상을 바꾼다', '척결', '시험', '용서할수 없는 죄', '안녕 루미'를 선보였으며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으로 진행됐다.

작품은 30년 전 살인사건의 진실에 대한 선과 악의 갈등 그리고 이를 둘러싼 계급과 정의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박지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최우혁, 박은석, 송문선, 강상준, 금승훈, 신상언, 김백현, 최정수, 박석용, 이기완 등이 출연한다.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10월 15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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