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신나는소식] 이주여성이 인견 앞에 모인 이유는? 영주시다문화희망공동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신재은 에디터]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

중국,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몽골 등 각국에서 모인

이주여성들이 인견 앞에 모였다

#2.

지방 소도시, 농촌... 어디에서도 만나는 이주여성들

다문화도 한국의 문화,

경북의 작은 도시 영주도 예외는 아닌데

#3.

인견의 고장 영주에서

이주여성들과 인견이 만나다

#4.

영주시의 이주여성들은 인견을 활용해

이불류, 이너웨어, 소품, 앞치마 등을 생산 중

#5.

그림에 소질을 보이는 이주여성

재봉틀을 잘 다루는 이주여성

이들이 모여 디자인부터 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6.

“예쁜 색감과 디자인의 앞치마가 예뻐요!”

“인견으로 만든 수공예품은 정말 유니크하네요”

“천연섬유를 이용한 제품도 있어 우리 아이에게 선물하려구요~”

#7.

이주여성이 인견을 만들게 된 시작은

이주여성의 사랑방, 영주시다문화희망공동체에서부터!

#8.

배순희 영주시다문화희망공동체 대표

“이주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9.

2008년 다문화새댁 9명과 함께 시작한 영주시다문화희망공동체

2012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후

현재 10개가 넘는 국가에서 온 이주여성들과 함께 근무 중

#10.

우리랑은 이밖에도...

● 다문화 교육사업

→ 다문화 공연

→ 다문화 이해 수업

● 임가공 사업

→ 과채주스 생산

→ LED 형광등 생산

등의 사업을 진행 중

#11.

“살아있는 다문화 교육과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합니다!”

신재은 에디터 jenny0912@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