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중국 49개 소수민족 집합지인 구이저우(貴州)성 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경극, 당진월드아트서커스, 고쟁&가야금, 태극무용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또 중국 천연염색, 전통 의상 체험, 중국서화 그리기, 보이차 시음, 경극탈 만들기 등 60개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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