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머크 350 미래연구자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추영국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부회장, 조효민 고려대 의과대학 박사, 박민희 경북대 의과대학 박사, 강정아 광주과학기술원 박사, 신동민 한국머크 R&A 솔루션 비즈니스 한국 및 대만 컨트리 헤드가 기념촬영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머크(대표 글렌 영)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2회 머크 350 미래연구자상' 수상식을 개최했다.
머크 350 미래연구자상은 지난해 창립 350주년을 기념해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한국머크가 공동으로 만들었다. 최근 3년간 국내에서 탁월한 분자세포생물학 관련 연구 업적을 수행한 연구교수, 연구원 중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상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매년 3명을 수상한다.
올해 제2회 수상자로는 박민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사와 조효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강정아 광주과학기술원 박사가 선정됐다. 수상자에는 상패와 머크에서 기증한 상금, 기념품을 전달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