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악플 다는 평범한 손가락, 키보드 뒤에 숨은 '우리들' 연합뉴스 원문 김주환 입력 2019.10.17 0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