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손흥민 "욕설 오가고 거칠었던 경기…안 다친 것만으로 다행" 중앙일보 원문 권혜림 입력 2019.10.17 02:02 최종수정 2019.10.17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