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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 첫 업데이트 ‘혈투의 전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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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PC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에 신규 던전 콘텐츠인 ‘혈투의 전장(Dire Maul)’을 적용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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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출시 이후 처음 추가된 콘텐츠인 ‘혈투의 전장’은 칼림도어 대륙에 위치한 5인 던전이다. 동쪽, 북쪽, 서쪽 등 3개 구역으로 구분되며 강력한 아이템과 유용한 강화효과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2004년 출시 초기의 모습을 구현한 게임으로 지난 8월 27일 출시 이후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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