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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에너지플러스 2019'에서 관람객들이 에너지 관련 전시 제품을 살펴 보고 있다.
'에너지플러스 2019'는 에너지의 생산, 전달(송·배전), 저장 등 에너지 흐름 전반을 아우르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19개국 451개 기업이 참여해 융복합 신기술과 최신 제품 등을 선보이는 전시로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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